- 참석자 : 윤정혜(발표), 오명석(정리), 김학철, 송재오, 김현진
- 콘텐츠들이 버티컬화가 되면서 시청시간도 많이 늘어난 듯
뉴진스
- 우리도 유퀴즈에서 시작되어 뉴진스를 보게 됨. 역시 큰 그림에 걸려들었다
- 아 역시라는 마음에 모든걸 소비했음
- 리더의 캐릭터를 내세우면서 진행한게 대단하다고 느낌
블랙컴뱃
- 기획력이 좋은 채널
- 일개 유튜버가 이렇게 판을 키울수 있나, 놀랐던 콘텐츠
- 격투콘텐츠는 작년 파이트 클럽과 천하제일
해외 주식 증시 등 거시 경제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됨
- 소액이라도 플레이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