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이전시
- 밥벌이에 대한 유혹
- 수익률 문제, 사업을 할 수 있는지 의문
- 그러다 보니 뭐든 하려는 분위기
- 다양한 경험 해볼 수 있다는 장점
- 광고는 정보비대칭업. 에이전시에서는 스터디도 빨랐으나, 인하우스는 느려진다
- 채용 문제. 보상과, 탐구, 개인발전 등등에 대한 고민
- 라이프가 안 좋다
- 정보공유가 중요, 버짓 확장성에 대한 고려, 가성비에 대한 고민
- 변동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한다. 채찍효과
인하우스
- 마케터는 회사의 일부다. 조직구조와 의사결정의 문제
- 조직구조, 수동적, 안전함. 공정성에 대한 증명, 성과의 증명. 근거를 많이 달라
- 맘에 드는 회사를 만나기 어렵다. iOS 업데이트로 인한 성과저하 등... 퍼포. 맘에 들던 회사는 포기
- 신입이 와서 잘 모르는 에이전시가 많다. 대학내일이 이노션 가르치는 경우
- 댕사는 인하우스보다 현명해져야 한다
- 모든걸 공유하기 어렵다. 창피한 경우도 많다
대행사 잘 쓰는 법
- 마음을 사야 한다. 인간적으로 친해지고 배려하는 것. 파트너십
- 버짓 확장성